6월20일(목)~22일(토)
신학생들은 8일(광주신학교), 14일(부산신학교)에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되어, 20일부터 22일까지 가톨릭교육관에서 노동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시대에서 노동의 의미를 되찾고자 우리 모두의 집인 가톨릭교육관을 가꾸는 노동을 통해 신학생들은 형제들끼리 우애를 돈독히 다지는 일각천금(一刻千金 :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천금과 같음)의 시간을 가졌다.
6월20일(목)~22일(토)
신학생들은 8일(광주신학교), 14일(부산신학교)에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되어, 20일부터 22일까지 가톨릭교육관에서 노동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시대에서 노동의 의미를 되찾고자 우리 모두의 집인 가톨릭교육관을 가꾸는 노동을 통해 신학생들은 형제들끼리 우애를 돈독히 다지는 일각천금(一刻千金 :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천금과 같음)의 시간을 가졌다.
예신.여성소 친구들의 하계성소캠프
여성소 하계 피정
필리핀 어학연수 중인 신학생들의 축하노래영상
신학교 지원자 피정
신학생 하계연수
5월 전례꽃꽂이 모임 후에 국장신부님 피자 쏩니다~~~~
6월 예신모임- 여성소 야외모임
교구전례꽃꽂이회 피정
1,3,5학년 신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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